송하진 전북지사, 국가예산 확보 중앙부처 연일 강행군
송하진 전라북도 지사는 군산 산업·고용위기지역 지정에 따른 범정부 지원대책 건의사업에 대한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16일 중앙부처를 방문하고 4월 30일 재차 중앙부처를 방문 예정으로 강행군을 전개하고 있다. 송지사의 이와 같은 동분서주 국가예산 확보 활동은 부처 예산편성이 본격 시작되는 4월이 가장 중요한 시기로 판단하여 지휘부 등이 중앙부처가 문턱이 닿을 정도로 온힘을 다해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송 지사는 먼저 16일 국토부, 농식품부